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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이야기/취준일기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지금 준비 하는 것은?

by 달그린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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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그린입니다.

이제 정말 봄이 오려나 봐요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며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요즘 유튜브로 노래를 들으며 

봄의 느낌을 집에서 라도 느끼며

지내고 있어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몇 가지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그동안 알바를 하며 

사회복지사가 되기 전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보려 한다.

 

 

첫 번째,

컴활 2급

 

사회 복지사분들이 문서를 사용을 많이 하기에

컴퓨터사용을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기 위해,,, 나는 다시 컴활 2급 시험을 준비해 본다.

 

저번달에 필기를 통과하고 이제 실기만 남았다.

24년도부터 컴활 2급이 어려워지고

커트라인점수도 올랐다고 하던데,,,

 

왜 항상 내가 준비하면

어려워질 때

 

기가 막히게 시험을 응시한다.

(운전면허도 그랬음)

 

아무튼 컴활 2급!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조언들이 많았지만

나에게는 도전!!

한 번에 통과는 안 바라고,, ㅎㅎ

 

두세 번 만에 통과하기를!

 

힘들게 다시 컴퓨터를 해봐야겠다.

 

 

 

두 번째 

운전면허! / 실제로 운전가능여부

 

공고를 보다 보니 

운전을 필수로 보는 곳이 많았다.

노인복지관이나 요양원, 다른 복지관에서도

운전을 하는 업무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주변에 사회복지사 일을 하고 있는 

지인이 있어 물어보니, 

컴퓨터 문서작업도 잘하면 좋고,

운전면허는 정말 必 必 必 必(필수)라고 

강조해줬다.

(고맙다)

 

장롱면허를 꺼내 들어

연수를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세 번째

봉사활동

 

지금 내 나이가 30 초반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있지만 

공고들을 볼 때 경력직을 선호하는 곳이 많다.

1급을 원하는 곳이 더 많았지만

1급 시험 준비를 하면 너무 힘들 것 같고,

일단 간단한 사회 봉사 활동을 하며 틈틈이

경험을 쌓아 이력서에서 

어필을 해봐야겠다.

 

알바 면접도 얼른 보고 싶다...

하고 싶은 것이 산더미인데

마음만 급한 나다,

조금만 더 천천히~

한 단계씩 밟고 올라가 보자!

 

취업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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