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1 안녕하세요. 달그린이에요:)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해서 신기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사진 찍어서 추억을 많이 남기는 것을 좋아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일을 못 가고 집에서 시간을 대부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뭘해야하나 하며 고민을 하게 돼요..ㅎㅎ 그리고 밤낮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점심시간때 부터 시작하게 되네요:) 대부분의 시간을 SNS나 인스타그램으로 시작하며 여러 가지 활동들을 보다가 자수를 하고 싶어 하여.. 펜과 바늘과 실을 꺼내 들었습니다.!!! 도안을 공책에 그린 다음에 자수를 놓고 싶은 천위에 올려서 작업을 했어요:) (그린 도안은 저희 동생이 좋아하는 친구의 고양이랍니다. 엄청 귀여운 친구에요./ 짠~!//ㅎㅎ 부끄럽지만.... 202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