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그린이에요:)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해서 신기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사진 찍어서 추억을 많이 남기는 것을 좋아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일을 못 가고 집에서 시간을 대부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뭘해야하나 하며 고민을 하게 돼요..ㅎㅎ

 

그리고 밤낮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점심시간때 부터 시작하게 되네요:)

대부분의 시간을 SNS나 인스타그램으로 시작하며 여러 가지 활동들을 보다가 자수를 하고 싶어 하여..

자수 도안 & 큐브커피라떼

펜과 바늘과 실을 꺼내 들었습니다.!!!

 

고양이 도안 

도안을 공책에 그린 다음에 자수를 놓고 싶은 천위에 올려서 작업을 했어요:)

 

(그린 도안은 저희 동생이 좋아하는 친구의 고양이랍니다. 엄청 귀여운 친구에요./

자수 완성

짠~!//ㅎㅎ 부끄럽지만..

 

저는 안 쓰는 수건에 자수를 넣어봤어요. 이 수건은 곧 발수건이... 될 것이랍니다.

 

재사용하는 착한 달 그린입니다:)

열심히 만든 발수건은 저희 집 화장실 앞에 깔아뒀어어:)

그리고 저녁에는 영화감상!  [천문]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다시금 세종대왕님과 장영실 님의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시작한 저의 일상 포스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