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 그린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카페는 미아사거리역 근처 카페!
'제이 제곱 리뷰'입니다.
위치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5분 거리"
[주차는 되지 않아 대중교통을 추천드립니다.]
영업시간
평일 (화-금) 12:00 - 23:00
주말 (토-일) 12:00 - 23:00
*월요일 휴무
역에서 가깝고 분위기도 감성 감성 한
카페였습니다.
평일 월요일 빼고 12시부터 23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두 마리 있어서 이렇게 안내문도 붙여있었습니다.
너무 귀여웠습니다:)
"제이 제곱 카페 입구"
입구예요!
기대한 것보다 아기자기하면서 반짝이는 입구가 너무 좋았습니다.
자갈돌을 깔아 놓고 흑돌을 밟고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두 갈래 길이 나와요!
<- 왼쪽은 카페 매장
오른쪽은 메뉴 주문하는 곳!->
자갈돌을 밟으며 들어가는 카페 입구에 '안녕'하며 반겨주는 네온:)
자리를 잡고!
" 메뉴판 & 주문 "
메뉴를 주문하러 갔습니다.
메뉴판도 간단하지만 눈에 잘 보였습니다!
가격은 적당했습니다.
너무 저렴하지고 고렴 하지도 않았어요 ㅎㅎ
저는 " ICE아메리카노 두 잔 & 크로플 "을 주문했어요 ㅎㅎ
" 가격은 13,800 won " 나와습니다!
" 카페 인테리어 "
카페 인테리어 내부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ㅎㅎ
이 카페 조명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이었어요.
내부는 깔끔하면서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이 눈에 띄고 인스타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았어요!
"적당하다"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5인 이상 앉을 수 있는 단체방/ 2인석/3인석/4인석
고르게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카페 내부 모습 중에 거울이 많이 있더라고요!
친구와 연인과 함께 셀카도 찍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흡연을 할 수 있는 장소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코로나 19로 대화를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 달라는 안내문도 있었습니다.
해질녘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카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아사거리역은 거의 술/식사 모임으로 많이 모였던 기억이 많은데, 이렇게
좋은 카페를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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